어르신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 중 하나가 뭔지 아세요? 바로 자기 돈 안 내고도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친다는 점이에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동네에 있는 평범한 건물인 줄 알았던 노인복지관이 이렇게나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지 전혀 몰랐거든요. 몇 년 전만 해도 저는 부모님께 용돈을 더 보내드리는 게 효도라고 생각했어요…
며칠 전이었어요. 오랜만에 친정엄마 댁에 갔는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확 풍기더라고요. 식탁 위엔 반짝반짝 윤기 나는 유리잔과 가지런히 정리된 반찬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 할 풍경이었거든요. 허리 디스크 수술 이후로 집안일은 꿈도 못 꾸셨던 엄마였는데, 그날 따라 부엌이 달라진 게 느껴졌어요. 알고 보니 일주일에 두 번, 시니어…
안경, 만년필, 가죽 폴더, 쌓인 동전 더미와 초록색 화분이 놓인 정갈하고 사실적인 책상 위 풍경. 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블로거 로미입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부모님들 소일거리나 용돈 벌이용 일자리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저희 시어머니 일자리를 직접 알아봐 드리면서 정말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답니다. …
파란색 서류철 위에 놓인 청진기, 약병, 나무 블록, 금동전과 펜이 놓여 있는 실사 이미지. 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블로거 rome입니다. 어느덧 부모님 연세가 칠순을 넘기시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부쩍 늘어나는 시기가 왔네요. 저도 처음에는 간병비가 이렇게 무서운 줄 모르고 막연하게만 생각했거든요. 막상 닥쳐보니 경제적인 부담이 상상 이상이라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