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접어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요. 수십 년 동안 쌓아온 내 경험과 노하우가 단지 퇴직이라는 단어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 말이에요. 주변을 둘러보면 정년퇴직 후에도 자신만의 기술로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사는 분들이 있는 반면, 막상 나는 뭘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그런데 …
인생 후반전에 접어들면서 ‘이제부터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로 수익을 만들어볼까’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거든요. 그중에서도 시니어 모델이나 엑스트라 부업 이야기를 들을 때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저 로미도 10년 넘게 생활 블로그를 쓰며 다양한 부업 세계를 취재하고 직접 경험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아침 7시, 동네 공원에서 만난 박경희(58) 님은 요즘 제법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더라고요. 손에는 리트리버 두 마리의 목줄을 쥐고 있었는데 표정이 무척 여유로워 보였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퇴직 후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던 분이 지금은 동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니어 펫시터로 불리고 있었거든요. 반려견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수입이 생기니 요즘은 용돈…
50대에 접어들면 누구나 한 번쯤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안정적인 직장도 중요하지만, 은퇴 후를 생각하면 추가적인 소득 파이프라인이 절실했거든요. 그렇게 시작한 게 중고 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부업이었고, 지금은 매달 50만 원 정도의 용돈을 꾸준히 만들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50대 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