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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터·반려동물 산책 부업, 50대 새 직업으로 뜨는 이유

아침 7시, 동네 공원에서 만난 박경희(58) 님은 요즘 제법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더라고요. 손에는 리트리버 두 마리의 목줄을 쥐고 있었는데 표정이 무척 여유로워 보였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퇴직 후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던 분이 지금은 동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니어 펫시터로 불리고 있었거든요. 반려견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수입이 생기니 요즘은 용돈…
펫시터·반려동물 산책 부업, 50대 새 직업으로 뜨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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